[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 대한 만족도가 여전히 공공행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30일 “지난 2022년 한해 동안 행복한 복지 7979센터를 이용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 비중은 전년도 대비 0.6% 상승한 93%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