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용연)이 카카오헬스케어(대표이사 황희)와 환자중심 스마트 암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6일 오후 4시30분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정용연 병원장, 조성범 기획실장과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