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로 구성된 드론 동아리‘飛上(비상)’이 각종 현장업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창단한 비상은 군청 소속 공무원 30여명 회원들로 구성되어 취미 활동은 물론 위급한 현장 업무 등에 참여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