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이상철)이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강대찬’과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

지난 26일 개최된 곡성군 쌀 대책 협의회는 곡성군, 농업인단체, 농협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했다. 쌀 적정 생산과 품질 고급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