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드림스타트 운영 광경(이하사진/

군은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건강·보육·복지 분야 64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흥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