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샤와르=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이슬람 사원과 경찰서 부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경찰과 구조대가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페샤와르의 이슬람사원 자살폭탄테러로 최소 34명이 숨지고 1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파키스탄 경찰은 밝혔다. 2023.01.30.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의 이슬람 사원에서 30일(현지시간)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최소 47명이 숨지고 1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파키스탄 경찰은 밝혔다. 사상자들은 대부분 경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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