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고향사랑기부제가 지난 1월 1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각 지자체는 연말의 최종 실적 경쟁을 향한 경주가 시작됐다. 조금이라도 더 실적을 내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우수한 답례품을 준비하고 있으나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곳들도 많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