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2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도내 제약회사 6,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관리와 소방시설에 대한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2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도내 제약회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관리와 소방시설에 대한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