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암환자 재활요양병원인 화순비오메드요양병원 김인규 원장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암환자들을 돕기 위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인규 원장은 지난 2020년에도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총 2천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