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31일 “올 한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구립도서관 3곳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모집한 뒤 올해 예산 5,336만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