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실·미분양주택 매입 임대 전환 긴급 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본인 방북 목적 300만 달러 대북송금 진술을 했단 보도에 대해 "검찰의 신작 소설"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