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월1일부터 2월15일까지 15일간 광산구 주민참여포인트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포인트제도는 온‧오프라인으로 구정에 참여한 주민에게 참여 유형별로 500~5000 포인트를 부여하고, 누적된 포인트를 상품권, 종량제봉투 등의 인센티브로 교환해주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