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022년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성과’ 평가에서 전남농촌융복합센터(센터장 송경환)가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 사업비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업무를 전담하는 11개 시․도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인증평가와 사후관리, 현장코칭, 안테나숍과 유통채널 판매플랫폼 성과 등 8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