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에서 운영중인‘청년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이 농업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팜 경영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스마트팜 단지(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기술을 융합해 농촌 현대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첨단농업 융복합단지로, 지원센터, 청년보육실습온실, 청년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와 냉난방시설, 정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