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 PRS(Prolyl-tRNA Synthetase) 저해제 기전의 ‘베르시포로신(Bersiporocin, DWN12088)’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 (사진) 대웅제약-씨에스파마슈티컬스(CSP) 계약 체결식. 왼쪽부터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다렌 멀서 CSP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