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위원장은 `23.1.31(화), 언론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검찰의 이재명 대표에 대한 조사 행태와 관련하여, “검찰은 조사받는 사람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가능한 짧은 시간에 조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검찰의 조사는 도돌이표 조사였다.

했던 질문을 반복하고, 보여줬던 자료를 다시 보여주고, 공문을 읽어 주는 행위들은 조사 시간을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조사받는 이재명 대표에게 모욕감을 안겨줬다”라며 검찰을 강력히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