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문화예술회관은 2월에도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풍성한 무대로 채워진 국악상설공연을 선보인다.
2월 국악상설공연의 첫 공연은 1일 판소리예술단 ‘소리화’가 ‘정월대보름, 달맞이 가세’를 주제로 꾸민다. 소리화는 흥겨운 남도민요 달맞이, 방아타령, 풍년가를 시작으로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 배 가르는 대목’, 한국무용 ‘강선영류 태평무’ 등을 공연한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문화예술회관은 2월에도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풍성한 무대로 채워진 국악상설공연을 선보인다.
2월 국악상설공연의 첫 공연은 1일 판소리예술단 ‘소리화’가 ‘정월대보름, 달맞이 가세’를 주제로 꾸민다. 소리화는 흥겨운 남도민요 달맞이, 방아타령, 풍년가를 시작으로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 배 가르는 대목’, 한국무용 ‘강선영류 태평무’ 등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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