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 회의실에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와 내맘애봄 심리상담센터가 ‘취약계층 노동자 심리상담 및 치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지은 안양시노동인권센터 담당관, 손영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장, 최미영 내맘애봄 심리상담센터 대표, 연재민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상담구제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지난 30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이사장 최대호)가 내맘애봄 심리상담센터(대표 최미영)와 ‘취약계층 노동자 심리상담 및 치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