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31일 범계사거리 정류장에서 1650번 광역노선 출근형 전세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최 시장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31일 시에서 운영하는 출근형 전세버스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