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해외 도피 중 태국에서 체포된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이 1월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19년과 2020년 각각 모친상을 당했을 당시 측근들이 쌍방 조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