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해외가 먼저 알아본 한국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여전히 해외에서 크고 작은 수 많은 국제영화제에서 빛을 발휘 하고 있다.

최근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두 손을 꼭 잡고 희기투합해 함께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마이애미 웹페스트’에서 베스트 트레일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