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읍 구도심지역에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총 사업비 200억을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중인 고흥읍 고흥천변(이하사진/강계주)

지난 2021년 고흥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고시 후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고흥의 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 조성(H/W)과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S/W) 등으로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