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오는 2월 3일 관내 어업인 등 수산업종사자 대상으로 ‘2023년도 찾아가는 해양수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처음으로 읍·면사무소가 아닌 보성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관내 어업인 및 수산관련단체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