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 누구나 24시간 언제든 건의사항, 고충 민원을 직접 구청장에게 전할 수 있는 ‘광산구청장 직통 모바일 문자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광산구청장 직통 모바일 문자민원서비스’는 구청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접수, 처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한 모바일 소통창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