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5번째이자 계묘년 첫 마을 좌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소탈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나주시는 전날 동강면 옥정리 복룡마을에서 윤병태 시장과 주민들의 저녁 시간 대 격의 없는 대화 자리인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