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1일 계림2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계림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9년 8월 용산지구 LH행복주택단지 내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용산점)’ 개소 이후 두 번째 육아 품앗이 공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