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가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그린 PC 보내기’운동에 동참했다.

원명희 공사 사장(왼쪽)과 박성균 연합회 회장(오른쪽) 기념 사진

31일 열린 전달식에 원명희 공사 사장과 연합회 박성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는 노트북 및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8대를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