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급여 안내문 (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2023년부터 기존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개편됨에 따라 만 0~1세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 최대 70만원의 부모급여를 차등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