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장성군이 여권 발급 연장근무를 오는 3월부터 사전예약제로 변경한다.

그간 군은 업무시간 내에 여권을 발급받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연장근무를 시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