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지리산대화엄사(주지 덕문)과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윤명수) 주관으로 2023년 2월 1일 오후 13시부터 15시까지 제1회 지리산국립공원 화엄사 연기암 어머니의 길 숲과 계곡에 환경 정화 울력을 하였다.

울력에 동참한 단체는 야생동물보전원, 지리산생태탐방원, 화엄사신도회, 구례군청, 구례군의회, 구례군의용소방대,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 구례군가족센터,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 등 200여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