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함께 한 장애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1월31일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된 ‘제12회 할리우드 저스트4 숏츠 필름’에서 ‘단편영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63관왕이라는 타이틀과 명성을 얻게 됐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전 세계 단편영화 중 유일하게 트로피를 최다보유한 영화로 자리매김 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로도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