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속가능한 동물복지형 스마트 축산’ 정책을 기반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흥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태선 축산정책과장이 축산분야 사업 시행지침 및 추진요령에 대한 교육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축산시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31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16개 읍면 업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분야 사업 시행지침 및 추진요령에 대한 전달교육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