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지난 1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군청 팀장급 직원들 20여 명과 함께 신흥동산 개발 사업장을 찾아 광장 조경과 열선루 보성 랜드마크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
보성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는 ‘금신전선 상유십이’ 장계를 올린 장소로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년 12월 준공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지난 1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군청 팀장급 직원들 20여 명과 함께 신흥동산 개발 사업장을 찾아 광장 조경과 열선루 보성 랜드마크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
보성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는 ‘금신전선 상유십이’ 장계를 올린 장소로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년 12월 준공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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