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목포를 찾아온다.

목포시는 오는 10월과 11월의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KBS 전국노래자랑’목포시편 공개 녹화가 오는 25일 오후 2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