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돌아온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3년 담양대나무축제의 추진 방향과 의견 수렴을 위하여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추진일정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