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용화장실 및 봉황산자연휴양림 객실 등에 대한 불법 촬영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중화장실(11개소)은 월 1회 이상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며, 자연휴양림은 객실 및 카라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