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키는 신속 대처 장비인 ‘자동심장충격기(AED)의 관리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전기 충격을 통해 심장박동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기로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교육을 받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