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 과수전정단이 1일 삼서면 사과농장에서 올해 전정 작업을 시작했다. 기간은 3월까지며 총 40헥타르(ha) 규모로 추진된다.

장성군 과수전정단이 1일 삼서면 사과농장에서 올해 전정 작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