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전남유도인 다수가 2022년 대한민국 유도 발전 공로를 인정 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전남유도회(회장 임종안)은 지난 31일 대한유도회가 개최한 ‘유도인의 밤’ 행사에서 김양호(순천시청 감독), 문선귀(순천유도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옥춘호(목포고등학교 코치) 순천시청 유도팀 등 전남유도인 다수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