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수영 국가대표 김민섭(20, 여수충무고)과 수구 국가대표 한효민(26, 전남수영연맹)이 대한수영연맹이 선정한 2022년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전남수영연맹(회장 황의준)은 지난 3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런던홀에서 개최된 2023년도 대한수영연맹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경영·수구 부문에서 우수선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