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 단장 이상찬)은 지난 1월 30일(월)부터 2월 1일(수)까지 지역 창업 아이디어 발굴 캠프 ‘氣(기)찬프로젝트 in 영암’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氣(기)찬프로젝트 in 영암’은 목포대 LINC 3.0 사업단를 비롯한 목포해양대 LINC 3.0 사업단, 동신대 LINC 3.0 사업단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