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오는 10일까지 2023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장년의 취업을 장려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고용기업과 중장년 근로자에 각각 500만원의 고용유지금(기업)과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중장년)을 10개월 동안 분할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