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개편 이후 첫 시정현안회의를 개최하고 시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정착을 위한 간부공무원 응원 캠페인을 가졌고, 적극행정으로 예산절감에 기여한 직원에게 특별표창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