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기독교 총연합회와 하남시 유니온파크를 찾았다.

선진지 견학은 폐기물에 대한 시민 인식의 전환을 위해 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직능단체를 시작으로 매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