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매서운 고용한파 속에서도 중견 건설사들의 알짜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중흥건설, 양우종합건설, 현대스틸산업, 구산토건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중흥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공사, 공무)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1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문대 졸업자 이상 및 졸업예정자 △건축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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