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소방본부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6일까지 나흘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고 밝혔다.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과 소방력 전진 배치 등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