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우산동이 3일 청년 예비사회적기업인 (주)동네줌인(대표 김태진)과 함께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오늘’을 기록해 선물하는 ‘행복한 장수사진관’을 운영했다.

‘행복한 장수사진’ 촬영은 경제적 부담으로 제대로 된 사진이 없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촬영해드리는 사회공헌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