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1월 31일 오전 9시경 여수 월내동에 있는 생활폐기물 매립지에서 불이나 생활 폐기물 90톤 중 일부를 태우며 9시간 만에 진화 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