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파이 풍선, 美 핵미사일 격납고 위에 둥둥]

5~6일로 예정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미 국방부가 미 대륙을 가로질러 비행 중인 중국의 고고도 감시용 풍선을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져 미국이 발칵 뒤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