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유럽연합(EU)-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오른쪽), 샤를 미셸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국기를 들고 서 있다. [사진=우크라이나 외무부]
우크라이나와 유럽연합(EU)의 지도자들이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문제를 회담 의제로 다뤘지만 큰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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